인간은,
마신에게 멸망당할 것 같았다
그걸 구한 것은,
단 1명의 마도사였다
그는,
마법제라고 불리어,
전설이 되었다
예쁘다..
어디지..?
설마..
천국인가??
죽었던 건가!!
죄송해요..!
아스타!
무.. 무슨 잠꼬대야!
네가 죽는다는게 말이 돼?
유노??
노엘에다 미모자..
안경 선배까지..!
걱정했다고
다행이다..
저..
이대로 눈을 뜨지 못하시면
언제까지 붙어있을 거야!
나 환자야!!
블랙 클로버
페이지·38
単純なステージ
渇くほど願い
水が糸を伝い
誰かにかなう困難なステージ
頂上を示す模様
水平線が宙を舞う
何度くじかれても
その希望を両手に
僕ら波を打って
つばさをみせろと叫ぶんだ
Get down
We all let you know this time
Can you bring me down
Back up,gets far of the sky, black rover
いつかともにみよう
今は黒に染めよう
こんなふざけた時代 black rover
空虚の間に僕ら並び立って
今から扉を開くから
Let's go next stage
Subtitle by 라링
내가 하루종일
그렇다니까
코까지 골면서 말이야
살만한가봐?
그만큼 힘을 써서
싸웠다는 거다
우리도 함께 싸우고 싶었지만
공격에 가담하려 했을 때는
백야의 마안은 도망치고 없었지
연락이 너무 늦어!
그래서 교회에 옮겨진 아스타 씨를
미모자!
회복마법 고마워!
아니에요..!
저.. 저 같은 건..
가장 헌신적으로 간병하신 건
어떡하지 하고..!
Subtitle by 라링
마법 기사단 단장 회의
단순한 스테이지
몹시 바라고 있어
물이 실을 타고
누군가에게 이루어 주는 곤란한 스테이지
정상을 향하는 모양
수평선이 공중에 흩날려
몇 번을 좌절하더라도
저 희망을 양 손에
우리는 파도를 맞아
날개를 보이라고 외치지
언젠가 함께 보자
지금은 어둠에 물들자
이런 웃기는 시대 black rover
공허의 틈에서 우리는 나란히 서서
지금부터 문을 열 테니까
자고 있었던 거야??
간병하고 있었던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