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 에코다 짱 3화 자막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임사!!
에코다짱

 

오늘의 반찬은 꽁치

 

소금 구이를 할 예정

 

굽기 전에 스킨십을 해서
펫 같은 느낌을 즐깁니다

 

정말~ 물지 말라구~

 

이렇게

 

맹금류..

 

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

 

곰이다~ 기뻐~!

 

동물 애호가인가?

 

소다~!

 

하지만

 

왠지 그런 거랑은
조금 다른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매년 자신의 땅을
꽃밭으로 가꾸고 있는 다나카 씨입니다

 

이 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힘을 얻었으면 해서요

 

이해해요

 

여 아나운서의 일은 힘들죠~

 

 

하지만 미소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뭐, 이해합니다

 

밝은 노래와 댄스로-

 

모두에게 꿈을 주고 싶으니까-

 

노래해요!

 

냐냐냐

 

냥!

 

냐냐냐

 

정말 진심인지

 

미묘합니다

 

언니에 관해서는 언니가
가장 잘 아니까 참견하지 마

 

언니는 그럴 듯한 말을 잘 한다

 

과연, 정말 그럴까?

 

자기가 자면서
과자를 먹고 있다는 걸

 

언니는 아직 모른다

 

리사이클 숍에서
강아지용 트렁크를 구입

 

있지~
고양이일까, 강아지일까?

 

보고 와도 돼~?

 

"귀여워~"하고 어필할 셈이지?

 

그렇게 잘 풀릴까?

 

자,

 

이럴 땐
어떤 반응을 할래?

 

맹금류 쨩?

 

뭐였어~?

 

그게~

 

지갑 쨩이었어~

 

언제나 귀여움 점수 백 점 만 점,
그것이 맹금류..!

 

완패..

 

일본의 건전한 고등학생이구나

 

그녀들은 열 대여섯 살 정도,

 

우리 나이가 될 때 까지

 

이 중 몇몇만 칼리지에 다니고

 

분명 대부분은 결혼하고

 

몇몇은 해외에 가고

 

그리고 1,2명이

 

죽을 거야

 

일본 여고생한테 뭔가 원한이라도..?

 

음..

 

치즈 버거 피클 빼고요

 

 

치즈 버거 치즈 빼고요~

 

뭘 들은 거야??

 

저기.. 저..

 

그럼

 

치즈 버거에서 치즈를 뺐으므로..

 

아..!

 

보통 햄버거네요!

 

그 전에 눈치 채거나 물어 보거나
해야 하지 않습니까..!

 

나는 성벽이 없어서..

 

내가 밑인지 위인지도 모르겠고

 

페티쉬가 뭐 있는지도 모르겠고

 

야한 이야기에 껴들 수가 없어서..

 

괜찮지 않아? 그래도..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 안해서

 

확실히 알고 싶어서
줄을 사서

 

몸을 묶어보려고
줄을 연하게 하기 위해 삶고 있었더니

 

아빠가 오뎅인 줄 알고
냄비를 봐 버려서

 

그 일 이후에
제대로 얘기한 적이 없어

 

어느 이야기에
상담을 해 줘야 되는 건지..

 

에코다 쨩의 낙서 룰

 

오므라이스는 물고기

 

결로에는 발자국

 

그리고,

 

무릎에는 미소..!

 

오랜만이야~ 무릎아

 

마음이 뒤틀린 밤에 안성맞춤이에요!

 

Subtitle by 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