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클로버 40화 자막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인간은,

 

마신에게 멸망당할 것 같았다

 

그걸 구한 것은,

 

단 1명의 마도사였다

 

그는,

 

마법제라고 불리어,

 

전설이 되었다

 

클로버 왕국을 적대하는
백야의 마안

 

그 목적은,

 

클로버 왕국을 멸망시키고

 

독립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마석을 전부 모으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강대한 힘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앞으로 3개의 마석이 필요한 것이다

 

그 중 하나는

 

마나의 힘이 특히 세다고 하는

 

강마지대 중
해저 신전에 있는 것을 알아냈다

 

부탁한다, 야미
그리고 아스타 군

 

遠くまで
저 멀리까지

 

導かれて
이끌려서

 

明暗の道を
빛과 어둠의 길을

 

ぶち壊すまで
쳐부술 때 까지

 

Yo Guess who's back Everybody get down

 

Guess who's back

 

Hey step up step up!

 

블랙 클로버
Subtitle by 라링

 

페이지·40
검은 해안 이야기

 

運命のイタズラに
운명의 장난에

 

I'm falling down

 

キミと奏でた Harmonyはまだ過去に
너와 연주했던 Harmony는 아직 과거에

 

置き去りのまま
내버려 둔 채

 

キミの強気な香りは まだ心に
너의 강한 향은 아직 가슴 속에

 

引きずったまま
남아 있는 채

 

待ってるだけじゃもう足りないYai yah!
기다리기만 하는 건 이제 싫어 Yai yah!

 

Hey Guess Who is back!?

 

願い抱きしめ
있는 힘껏 안고서

 

Guess Who is back!?

 

明日示すルーレット
내일을 가리키는 룰렛

 

Guess Who is back!?

 

光灯して
빛을 밝혀서

 

Guess Who is back!?

 

真っ暗な迷路で
어두컴컴한 미로에서

 

Guess Who is back!?

 

Guess Who is back!?

 

目の前の希望つかむまで
눈 앞의 희망을 붙잡을 때 까지

 

Subtitle by 라링

 

오늘 임무도 무사히 넘겼다

 

우리의 위대하신 벤전스 단장께서도

 

칭찬해 주시겠지

 

네!

 

하지만 유노

 

 

실프..였던가?

 

네 바람의 정령 마법은
분명 강력하다

 

다만,

 

오늘처럼 혼자서 싸우지 마라

 

우리는 팀이니까!

 

유노 씨

 

정말 훌륭하게
흘러 넘겨듣고 계시네요

 

알겠나!

 

다음엔 절대!

 

내 명령을 듣지 않고 적을
전부 순식간에 쓰러뜨리지 마라!

 

내 작전대로 움직여라!

 

듣고 있나, 유노!

 

듣고 있습니다

 

그럼 됐다

 

방금 그 비명은..!

 

저 부근인 것 같습니다

 

사건일까요..?

 

가자!

 

포기해..!

 

잠깐..! 뭐 하는 거야!

 

저 목소리는..!

 

강도인가!

 

노엘 씨?

 

무슨 일이야..?

 

그.. 그건
내가 할 말이야..!

 

수영복..?

 

그래

 

금색의 꼬마

 

꼬마?

 

우리는 내일 바다에 가거든

 

노엘이 수영복이 없다고 해서
골라주고 있었거든

 

내가 가지고 있는 수영복을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싫대

 

그런 끈 같은 걸..!

 

입을 리가 없잖아..!

 

그.. 그러셨군요..

 

그럼 아까 그 비명은..

 

바네사가 내 옷을
갑자기 벗겨서 그래

 

수영복을 입어보는데
옷을 입고 있으면 이상하잖아?

 

자꾸 안 벗은 잘못이야

 

그렇지?

 

말도 안 돼..

 

노엘

 

이런 건 어때?

 

그러니까!
그런 것 안 입는다니까!

 

정말 소란스럽군..

 

바다에 가기 위해
수영복을 고르는 거였다니..

 

네 녀석들은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건가!

 

실례되는 소리를 하네

 

임무라고 임무

 

임무?

 

맞아

 

비밀

비밀스

비밀스러

비밀스러운

 

꼬마도 같이 갈래?

 

귀여워

 

저희도 바빠서요

 

거절하겠습니다

 

바다에는 가고 싶지만

 

저희도 내일 임무가 있답니다

 

어머, 아깝네

 

음식을 구해주신 왕자님..!

 

내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뭐라고 말해주려나?

 

슬쩍-

 

어찌 이리 섹시하단 말인가..!

 

정말..

 

맛있어 보여..!

 

기.. 기뻐..!

 

나를 먹어~!!

 

아야야..

 

어라..?

 

음식을 구해주신 왕자님은..?

 

금색 꼬마 일행이라면 이미 갔어

 

챠미는 그 수영복이면 되지?

 

노엘도 어서 정하라구~

 

아, 이건 어때?

 

그.. 그러니까,
그런 것 안 입는다고~!!

 

그럼, 저건 어떠신가요?

 

저거?

 

조금 비싸지만

 

가격은 상관 없어

 

예쁘고 귀엽네

 

그치만..

 

천의 면적이 좁은 것 같은데..

 

그리고
이 가벼워보이는 장식은 뭐야..?

 

해변에서 분명 주목을 받으실 거에요!

 

주목..?

 

바보 아스타..

 

주목해주려나..?

 

그치만,

 

이거라면 좋아해 줄지도..

 

딱히,

 

그런 녀석한테
주목받지 않아도 된다니까..!

 

저기..

 

어떠신가요..?

 

살게! 산다구!

 

잔돈은 필요 없어

 

짜식들아!!

 

출발 준비는 다 했나!!

 

나의 여신 마리여..

 

오빠는 널
바다로 데려가고 싶었단다

 

상어보다 고래가 더 셀까?

 

어째서 너희들!

 

당연하다는 듯이
내 크레이지 사이클론에 타는 거냐!

 

이야~
전 빗자루를 못 타니까요..

 

나도 그래

 

벌써 잊었어?

 

바보 아니야?

 

어딜 봐서!!

 

그리고 다른 녀석들 껄
타면 되잖아!

 

왕족인 내가 타 주겠다는 거야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천민!

 

그러니까 어딜 봐서!!

 

야미 단장은 아직 주무시고
계신 걸까요?

 

조사할 게 있다면서

 

먼저 갔어

 

별일이네

 

제대로 일을 하다니 말이야

 

역시 야미 씨다..!

 

좋았어-!!

 

우리도 가자-!!

 

크레이지 사이클론 호-!

 

발진-!!

 

아스타 일행이 향하고 있는 곳은

 

바닷가에 있는 라쿠에라는 마을이다

 

라쿠에는 마나가 강하고

 

그 영향으로 항상 덥기 때문에

 

귀족이나 왕족,

 

마법 기사단의 리조트 지역으로도

 

인기가 있다

 

어째서 핀랄 선배의 공간 마법으로
가지 않는 건가요?

 

라쿠에는 처음 가 보거든

 

내 공간 마법은

 

한 번 가 본 장소가 아니면
못 가니까 말이야

 

쳇..!

 

도움이 안되는 군..!

 

굳이 날아가야 하지 않은가!

 

그러니까 내가 선배라니까!!

 

핀랄이 가 본 적이 없다니
의외네

 

완전히 해변에서
헌팅만 하는 줄 알았는데

 

즐거운 건 나중으로 미루는게
더 즐거운 법이니 말이야

 

일부러 안 가고 있었던 거야

 

아아, 즐겁겠다-!
라쿠에!

 

기다리렴, 소녀들아!

 

잠깐 기다려 봐!

 

항상 "푸슈-"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

 

여기 있어-!

 

그레이 선배가
변신하고 있었던 건가..?

 

그럼.. 진짜 고든 선배는..?

 

『어라? 얘들아? 아직 자는 거니? 슬슬』

 

『출발해야 하지 않니?』

 

『앗···, 설마···, 벌써, 가 버린 거야?』

 

슬슬 보일 때가 됐는데..

 

뭐가요?

 

바다 말야, 바다

 

기대된다고~
본 적이 없으니까~!

 

저도에요!

 

근데.. 전혀 안 보이네요

 

라쿠에는 아직 멀었나요?

 

아니?

 

그럴 리는 없는데

 

무슨 소리들을 하는 거야

 

바다라면 아까부터

 

계속 보고 있잖아

 

설마..

 

정말이냐..

 

너무 커서 몰랐어..!

 

상상을 진작에 뛰어 넘었다고..!

 

이게 바다인가-!!

 

블랙 클로버
Subtitle by 라링

 

바다 굉장해-!!

 

엄청 크잖아!!

 

굉장해..!

 

정말 굉장해..!

 

유노랑 마을 꼬맹이들한테도
보여주고 싶다~

 

나는?!

 

그리고 언젠가

 

시스터 릴리도 데려 오고 싶어..!

 

그러니까 나는!!

 

저녁놀이 예쁘네, 아스타

 

그렇네요

 

하지만 시스터 릴리..

 

당신이 더 아름답습니다

 

저는 마법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시스터..!

 

자,

 

어서

 

결혼해주세요..!

 

네..!

 

그럼 좋겠다~

 

왜 저리 실실대는 거지?

 

키.. 키..

 

키스 받은 걸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시.. 실실대지 말라구..!

 

따.. 딱히..!

 

나는 저 녀석한테
키스 같은 건..

 

어제 산 수영복..

 

저 바보한테 보여줄 거니까..!

 

차.. 착각하지 말라구!

 

그냥.. 레베카보다
내가 더 매력적이라는 걸

 

알려줄 뿐이야..!

 

역시 부끄러워..!

 

오늘 보여주고 싶은데..

 

그래도 역시 부끄러워!!

 

하지만..!!

 

잠깐, 바보 아스타?

 

어.. 어때?

 

-이 수영복..!
-어떠냐!!

 

이 몸의 수영복은-!!

 

매그너 선배!
뭡니까, 그 수영복은!!

 

불타오르지..!

 

이건 야미 님께서 하사하신

 

'훈도시'라는 것이다-!

 

촌스러워

 

이 야미 씨의 마음만큼
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치자구, 아스타!

 

네!

 

매그너 선배-!!

 

자자, 거기 둘?

 

어때? 이 수영복

 

잘 어울리지?

 

평소 입던 거랑
다를 게 없잖아

 

맞아요

 

동정 양아치는
어른의 매력을 모르나보구나

 

누가 동정 양아치야-!!

 

달리기 할래?

 

매그너 선배,
불타오르고 계시네요~!

 

시끄럽다-!!

 

이 바보들아-!!

 

어때, 마리?

 

똑같이 만들었어

 

응, 고마워!

 

오빠

 

바다 보여줘!

 

그래, 물론이지

 

마리..

 

이것 좀 보렴

 

이게 바다란다..!

 

멋져-!

 

크고 예쁘다-!

 

나중에 오빠랑 둘이서

 

파도치는 곳에서 사진 찍자꾸나

 

차갑네

 

와아-! 아스타다!

 

아스타랑 같이
바다에서 놀고 싶다~

 

저기,

 

잠깐만.. 어때?

 

봐도 되는데, 내 수영복..

 

마리를 유혹하는 녀석은 죽어라-!

 

-야, 아스타
-거울 마법

 

리플렉트 레이!

 

짜..!

 

괴로워..!

 

아 진짜..!
제대로 보라구!!

 

수영복 미녀들이 잔뜩~!!

 

잔뜩 있다~!!

 

좋았어-!

 

렛츠 헌팅이다!

 

그레이!

 

나로 변신해 줘!

 

이예~ 췌키라웃, 요~!

 

오케이, 그레이~

 

경쾌한 말주변이 특기인

 

쌍둥이 설정으로 부탁해~!

 

지금 '몇 시'야?

 

맡겨 '2시'라!

 

모래사장이라고 하면 이것..!

 

음식에 관해서는
뭐든지 알 수 있어!

 

맛있어-!

 

해변에서 마시니까 기분 최고야-!

 

챠미?

 

좀 더 오른쪽이야, 오른쪽!

 

어라?

 

핀랄의 헌팅을
도와주던 것 아니었어?

 

그랬는데~

 

질려서 버리고 왔어~

 

좀 더 왼쪽이야, 왼쪽~

 

오른쪽이라니까~

 

왼쪽..!

 

알 수 있어..!

 

좀 더..

 

앞으로..!

 

10보..!

 

죽는 줄 알았네..!

 

잠깐..! 야..

 

이 수영복..!

 

거기다-!!

 

뭐야-!!

 

무슨 짓이에요, 챠미 선배-!!

 

저 아니었으면 죽었을 거라구요-!!

 

아, 수박즙이다

 

말이 안 통하잖아-!!

 

야..! 내 수영복!!

 

아스타 군

 

변신하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역시 근육은 기분 나쁘네~!

 

그레이 선배는 변신 마법 좀
제대로 된 곳에 쓰시라구요!!

 

-완.전.낭.비!!
-아스타, 수영복!!

 

아.. 맞아..!

 

이번엔 또 뭐야..?

 

생각대로야!

 

여기 해변,
다리 단련에 최고야!!

 

똑바로 내 수영복을,

 

보라구, 바보야-!!

 

너 아직도 마력 컨트롤 못하냐!!

 

-이번에는 덕분에 살았지만 말이야!!
-아아, 꺼졌네

 

내가 지팡이 없이
할 수 있는 건

 

그 자리에서 쓸 수 있는
방어마법 뿐이야

 

왜 뻐기고 있는 건데!!

 

여기가 그 소문의 라쿠에의 해변인가!

 

바다가 나를 부르고 있군..

 

셋케, 놀아도 되냐?

 

놀기만 하는 거 아니야?

 

최근에 대활약을 했으니까 말이야~

 

마법제한테서 별을 꽤 받았거든~?
<거짓말>

<거짓말>

잭 단장한테도 칭찬받았고 말이야~?
<거짓말>

 

뭐니뭐니해도!

 

다수의 어린이들을
적의 손아귀에서 구해냈으니 말이야~!

<어느 의미에서는 진실>

조금은 놀아도 벌 받지는 않는다고~
<어느 의미에서는 진실>

 

헤이!

 

거기 아가씨들~?

 

어디서 왔어~?

 

 

예스~ 그렇구나~

 

괜찮다면 나하고 놀지 않을래~?

 

안놀아

 

엑? 엑~?? 자.. 자..

 

잠깐 기다려 봐, 기다려!!

 

어디서 스타 없는 남자가
헌팅을 하고 있군 그래~

 

자, 너희들도 헌팅해 와

 

셋케는?

 

후하- 바보같은 녀석들!

 

나는 그런 천한 짓 못한다구

 

너희들이 헌팅에 성공한 뒤에
합류하겠어

 

이 자식..

 

어쩔 수 없지

 

나도 같이 놀아주겠어

 

아무 것도 안하고
떡만 얻으려 하고 있어..!

 

너희들이 여기에
올 수 있었던 건

 

마법 기사단원인 내 덕분이잖아?

 

기회는 줬다고?

 

자, 갔다 오라고!

 

아.. 진짜..

 

어쩔 수 없지..

 

이상적인 미녀가 저기 있는데?

 

나는 신경 쓰지 말고
레츠 고!

 

너가 가라고..

 

헤이-!
거기 귀여운 아가씨들?

 

우리랑 같이 마녀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래?

 

저리 꺼져, 벌레같은 놈들

 

저건 검은 폭우의..!

 

그렇다는 건 설마..?

 

그 녀석도..?

 

죽어!!

 

리플렉트 레이!!

 

아이고..

 

방금 뭐 있었냐?

 

응!

 

뭐랑 부딪힌 것 같은데..

 

..아니, 이 사람들아!!

 

우린 마석을 찾으러 왔잖아!!

 

왜 모두 놀고 있는 건데-!!

 

네 녀석도잖냐

 

야.. 야미 단장..

 

네~ 바보 녀석들, 주목~

 

네 녀석들이 놀고 있는 사이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해저 신전이 이 바다 밑에 있는 건
틀림 없는 모양이다

 

단지,

 

마나로 인해 발생하는
해류가 강해서

 

평소에는 상당한 마도사도
다가갈 수 없는 듯 하다

 

하지만,

 

보름밤일 때만

 

마나가 약해져서
갈 수 있을 거라 한다

 

아..! 그 야미 단장이!!

 

엄청 제대로 일하고 계셔-!!

 

-네 녀석들 진짜 죽여버린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해저 신전은 그 이름대로
바다 속에 있다

 

보통은 다가갈 수 없다

 

그러니 노엘

 

네 물 마법으로 데려 가라

 

우리들을 태우고 말이다

 

그.. 그치만..!

 

그걸 이동시키려면
어지간히 마력 컨트롤을 해야만..!

 

무리야, 그런 건!

 

누구, 다른 사람한테..!

 

그.. 그럴 게..!

 

그걸 실패하면..!

 

그렇겠지

 

실패하면 전부
격류에 휩쓸려 익사하겠지

 

이 임무는

 

검은 폭우인 우리에게만
하달된 극비 임무다

 

다른 사람은 없다

 

네가 해라

 

다음 보름까지 일주일,

 

그 때까지
컨트롤 할 수 있게 준비해라

 

한계를 넘어라

 

「해룡의 은신처」..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유일한 마법..

 

이걸 발전시키는 것이
지름길일 거야

 

하지만..

 

마력의 컨트롤..

 

전에 바네사한테 코치를 받았었지만

 

아무 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어..

 

역시 나는..

 

마력 컨트롤의 재능이..

 

재능이 없다고 해서..!

 

도망치거나 변명하지 않아..!

 

할 수 있을 때까지..!

 

해 주겠어!!

 

이번에야말로..!

 

너도 특훈 중이었어?

 

노엘도?

 

왕족인 내가 특훈 같은 걸..!

 

그럼 같이 특훈하자!

 

예전처럼 네가 폭주하면

 

내가 막아줄 수 있으니까!

 

흥!

 

이제 그렇게까진 안 돼!

 

단 둘이서..

 

특훈..

 

뭐.. 뭐어..

 

네가 꼭 하고 싶다고 하면

 

같이 해 줘도..

 

잠깐.. 아스타..?

 

무슨 소리가 들려

 

4 AM in the morning

 

どうして眠れない?
어째서 잠을 이룰 수 없는 걸까?

 

こんなbad day
이런 bad day

 

“Bye Bye Black Birds”

 

つぶやいても消えない強い不安
투덜대도 사라지지 않는 강한 불안

 

for hours, lately

 

I’ve been crying for hours Baby

 

I wish you were here

 

君がくれた all those letters
네가 준 all those letters

 

読み返すたびに
계속 읽을 때마다

 

the pain’s gone

 

ひとり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야

 

cause we’re perfect as four

 

離れ離れでも
멀리 떨어져 있어도

 

繋がる believing you
이어질 거야 believing you

 

いつもそばに感じているから
언제나 곁에서 느끼고 있으니까

 

closer to me and a “clover” for you

 

君に幸運を
당신에게 행운을

 

You know you’re not alone,

 

cause we’re perfect as four

 

離れ離れでも
멀리 떨어져 있어도

 

繋がる you live in me
이어질 거야 you live in me

 

いつもそばに私がいるから
언제나 곁에 내가 있으니까

 

closer to me and a “clover” for you

 

君に幸運を
당신에게 행운을

 

Petite
클로버

 

보라구!

 

저기, 바보 아스타?

 

보라구!

 

어때?

 

내 수영복!

 

반짝 반짝 빛나네

 

무겁진 않아?

 

보기에는 좋겠네

 

하지 마을에 있던 소 같아

 

뭐..!

 

뭘 보고 있는 거야!!

 

보라고 그랬으면서!!

 

정말..!
부끄러워

 

게에에에..

 

이번주도 이 몸,

 

셋케 브론자차 님의 대활약을
즐겨 줬으려나?

 

바다에서의 나는 후하하다고~?

 

블랙 클로버

 

페이지·41

 

물의 소녀 성장 이야기

 

원, 투, 쓰리, 후하-!

 

Subtitle by 라링